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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길터주기, 양보가 아닌 필수적 의무
  함양군민신문 안상현 기자 지난달 27일부터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하는 소방차를 비켜주지 않거나 끼어 ... 안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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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화합이 필요할 때
 선거 때는 라이벌, 선거후는 동반자 함양군민신문 안상현 기자 흔히 선거를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표현 ... 안상현 기자

재연된 지리산 케이블카 논란
  지리산 케이블카는 4년 전 환경부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아 허가가 반려됐다. 말하자면 실익이 없는 ... 함양군민신문

축산시설 지역별로 집단화 시키자
  경남도와 정부가 무허가 축사를 적법화해 경남 축산업을 키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리곤 올해 2 ... 함양군민신문

이솝우화라도 읽었다면
 대통령은 지시하고 정부는 돌 던지는 시늉만   유아들이 많이 읽는 책 중에 이솝우화가 있다. 이솝우화 ... 함양군민신문

경찰의 행정입원 조치는 신중해야 한다
   며칠 전 서울 서초동 강남역 상가 공중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무고하게 목숨을 잃었다. 정신분열증 ... 함양군민신문

서복 불로초 형상 부조에 대한 관심
   함양군 마천면 서암정사에서 ‘불로초 원정대’ 형상의 부조(浮彫)가 발견됐다. 이 유물로 함양군이 ... 함양군민신문

대중제 전환을 추진하는 골프장에 告함
  경남에는 회원제 골프장이 18곳, 대중제 골프장 17곳이 영업하고 있다. 이 중 4곳의 회원제 골프장이 대 ... 함양군민신문

지방자치제도의 근본 취지부터 찾아야
 축사 양성화 정책에 오히려 주민 갈등만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3월 25일부터 시행된 가축분뇨법 개정안 ... 함양군민신문

먹기 위해 불법주정차, 부끄럽다
 함양군에도 불법 주정차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전국의 대도시는 물론이고 중소도시마저 자동차의 불법 ... 함양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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