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呂五鉉 2021/12/22 [20:12]

    수정 삭제

    함양삼성은 여오박입니다. 물론 오여박, 또는 박오여도 좋습니다: 이삼성은 고려시대의 영웅들입니다.
    우리 함양 여씨는 처음에 당나라 말 산동래주에서 길주에 정착한 수 당의 지배종족인 아마도 선비계나 서북계 종족입니다. 대체로 여씨들은 이목구비가 뚜렸한 유라시안계 종족으로 생각됩니다.물론 오씨나 박씨도 마찬가지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여씨는 신농씨의 후손으로 티벳계 백인들 즉 아리안의 후손입니다. 태래인 드라코페리라는 칼리지 유니버시티의 앗시리안 학자는 신농씨를 사르곤 대왕과 동일인물로 보고있습니다: 즉 인도-티벳지역(아요디)의 태양왕 사가라와, 사르곤 태양왕, 태양왕 신농염제를 동일한 인물로 보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나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27살에 미국정부의 국제정책 보좌관을 하였고 32살에 미국정부의 부국장으로 주중 미국대사관에서 근무한것: 함양여씨 29대손으로 여운형과 같은 항렬입니다. 이것은 우리 여씨가 세계최고의 앨리트임을 보여주는게 아닐까요? 이게 바로 신농씨와 사르곤 대왕이 같은 인물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