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춘수 군수, 코로나19 극복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조

함양군민신문 | 입력 : 2020/03/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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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간부회의서,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주문, 신속집행·엑스포 준비 등 현안업무 철저 당부

 

함양군은 23일 오전 서춘수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담당관 및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부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서춘수 군수는 부서장들로부터 △21대 국회의원 선거 준비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 △함양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특별융자 지원 △코로나19 확산 방지 사회복지시설 관리 △산불방지업무 등 3월 넷째주 군에서 추진할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에 서 군수는 현안사업에 대한 철저한 이행과 함께 지난 21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담화문 발표와 관련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 코로나19 대응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서 군수는 “코로나19는 향후 15일 동안이 고비로 공무원의 노력과 군민들의 적걱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이행하고 다중이용시설 방역 및 코로나19 수칙 준수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신속집행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 당면 현안인 산불방지 철저 및 청렴도 향상에도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2020함양산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사항에 대해 철저를 기하는 한편, 선거 업무 등 당면 업무 추진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춘수 군수는 “코로나19와 산불 등의 비상근무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군민과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라며 “더불어 18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0함양산삼엑스포와 도시재생사업  등 현안 업무도 꼼꼼하게 챙겨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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