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대봉산휴양밸리 안전관리 모의 훈련 실시

함양군민신문 | 입력 : 2020/03/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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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소방서 및 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실전 같은 훈련 실시

 

함양대봉산휴양밸리가 실전 같은 자체 안전관리 훈련을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 함양군 휴양밸리과 직원과 안전관리요원, 함양소방서 및 경찰서 훈련 지원 요원 40여명이 대봉모노레일 하부승강장에 집결해 차량 고장 응급환자 발생 2가지 경우를 두고 가상 훈련 시나리오에 의거 현장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훈련 상황에 대한 간략한 설명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은 차량 고장에 따른 승객 대피 재현, 견인차 출동 및 견인활동 재현, 심정지 환자 발생에 따른 긴급 심폐소생술 재현 등 다양한 비상 상황을 대상으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그 주안점을 두었다.

 

이날 훈련을 주관한 군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개장이 연기되었지만 언제 개장을 하든 시설 운영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시 인명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신속한 초동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합동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 성과를 토대로 미흡한 점은 보완해서 수차례 모의훈련을 추가로 실시해 시설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대봉스카이랜드와 대봉캠핑랜드 등 스포츠레저시설과 숙박시설을 기반으로 한 함양군을 대표하는 휴양시설로 그간 알려진 바 있는데 코로나 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부터 군민 안전 차원에서 정식 개장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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