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뉴딜 인당마을 산삼청국장 기술교육 프로그램 개최

함양군민신문 | 입력 : 2020/02/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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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산학협력단 주관 4주간 이론 및 실습 등 프로그램 구성

 

함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13일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하는 함양군 인당마을 산삼청국장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이번 산삼청국장 기술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4월 19일 국토교통부에서 선정된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으로써, 함양군 ‘인당산삼청국장 마을공유화를 위한 스타트업’ 사업의 실행에 앞서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다.   

 

산삼청국장 기술교육 프로그램은 2월 13일부터 3월 16일까지 4주간 인당마을 주민 및 함양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기술교육의 의미와 마인드업, 산삼청국장과 건강, 산삼청국장을 활용한 메뉴개발 실습, 산삼청국장의 영업 및 판매 유통 경로 다각화, 산삼청국장 제조공정상 위생관리, 산삼청국장 판매 마케팅, 산삼청국장 판매 회계관리, 산삼청국장 스토리텔링과 마을 비전 공유 등 총 8회의 이론강의 및 실습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인당마을이 가지고 있는 자원인 70년 전통의 ‘청국장’과 함양군이 가지고 있는 ‘산삼’이라는 자원을 결합하여 지역브랜드 구축·도시경쟁력 회복·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신들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함양군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함양이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결합하여 마을관리협동조합 구성 및 사회적기업 구축, 함양군 인당마을의 특화된 브랜드 발굴 등 지역공동체 중심 자립화·활성화가 되기를 기원하며, 함양이 가지고 있는 향기를 나누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조직이 육성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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