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추천도서 <함양도서관>

함양군민신문 | 입력 : 2020/02/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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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이유

홍성수 지음 / 아르테 / 2019 / 360 홍54법 

  대중매체를 통해 우리는 법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종종 접하곤 한다. 그중에서도 영화는 구체적인 상황과 이와 결부된 법적인 한계·문제·해결을 다양한 상황에서 보여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매체이다. 이 책은 K-MOOC를 통해 제공된 인기 강의 내용을 책으로 옮긴 것이다. 국가와 형별, 권리와 자유 두 개의 부로 나누고 12장에 걸쳐 법학 연구자의 특수한 관점과 영화 속 상황이라는 풍부한 사례를 통해 법의 기본 이념과 현실과의 관계를 살피고, 우리 현실에 맞닿아 있는 법의 역할과 중요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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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소년, 날다

고든 코먼 지음 / 미래인 / 2019 / 843 고27불

  뜻밖의 추락 사고로 머리를 다쳐 기억상실증에 걸린 중학생 체이스가 자신의 어두운 과거와 마주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성장소설이다. 학교폭력을 다룬 소설이 많이 쏟아져 나왔지만, 이 소설은 피해자가 아니라 (전) 가해자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이색적이다. 체이스는‘과거의 나’를 마주하면 할수록 심한 죄책감에 괴로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 가해자와 동조자, 방관자, 피해자가 번갈아 화자로 나서는 이야기를 통해, 대립과 배제가 아니라 화해와 포용으로 만들어나가는 학교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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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의 정원

김민규 글, 조원희 그림 / 토토북 / 2019 / 아동606 김38간

  어느 날 아침, 자코의 정원 위로 씨앗 한 알이 떨어진다. 씨앗이 쩍! 조그마한 뿌리가 씨앗 껍질을 뚫고 나오고, 뿌리가 매일매일 조금씩 자란다. 정원에 사는 작은 동물들은 보금자리가 무너지기 전에 이 식물을 당장 잘라야 한다고 외친다. 그럴 때 자코가 ‘이 식물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닐 수도 있잖아요?’라며 질문을 던지자 동물들은 식물을 꼼꼼히 살펴본다. 식물에서 자라는 것은 무엇일까? 시간이 지나면서 불편하게만 보이던 식물이 그늘과 놀이터가 되고, 식량을 주는 선물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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