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곡면 24개 경·노모당, 겨울철 화재 예방 합동 안전점검

함양군민신문 | 입력 : 2020/02/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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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소방서 주관 병곡면 및 관련 기관·업체 협력, 소방·전기·가스 분야  점검으로 안전문화 정착 기여 

   

함양군 병곡면은 6일 오후 2시 송평마을 경·노모당에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한기인 겨울철 경·노모당을 많이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소방·전기·가스 분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화재 예방 합동 안전점검은 함양소방서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겨울철 사회적 취약계층 주거시설 화재 예방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함양소방서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한 병곡면 경·노모당 24개소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것이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3시 함양소방서에서 열린‘취약계층 화재안전 추진협의회’를 통해 관련 기관별 안전점검과 관련한 추진계획, 기관별 업무분담 및 협조사항에 관하여 협의했으며,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2월 중으로 안전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 예방 안전점검에는 함양소방서와 군청 문화시설사업소(전기), 병곡면 출신이 운영하는 업체인 가온전설(전기), 한들가스설비(가스) 등 기관 및 지역 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함양소방서는 경·노모당 별로 소화기 1대를 전달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 1대씩을 설치하고 문화시설사업소와 업체에서는 분야별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수선이 가능한 부분은 즉시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향후 예산을 확보하여 노후·불량시설 개선으로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그리고 의용·여성소방대원으로 구성된 ‘화재안전지킴이’도 경·노모당 주변의 화재 및 안전사고 요인 제거와 어르신들 건강상태 확인을 위해 함께 참여한다.

 

노희자 병곡면장은 “겨울철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노모당에 대하여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주는 함양소방서와 병곡면 출신 관련 업체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전점검을 세밀하게 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처음 점검을 실시한 송평마을은 경·노모당을 이용하고 있던 회장님과 회원들도 “소방서와 면사무소에서 화재 취약계층인 연로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노모당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화기도 지원해 주어 너무 고맙다고”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이와 함께 병곡면에서는 24개소의 경·노모당을 방문하여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하여 회원들이 적극 협조하여 줄 것과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감염 예방을 위하여 손씻기 철저, 마스크 착용, 감염 의심 시 보건소 또는 1339 상담 등 예방수칙 준수에도 적극 참여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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