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나눔·실천복지’

함양군민신문 | 입력 : 2020/02/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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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휴천면사무소, 함양지역자활센터의 나눔·실천복지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함양군 휴천면사무소와 함양지역자활센터는 6일‘이웃사랑 나눔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휴천면 김재동 면장과 함양지역자활센터 이상미 센터장이 함께 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하면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인적, 물적 지원뿐만 아니라 함양군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상미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자율과 노동, 나눔과 협동, 소통과 연대의 가치와 정신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적 삶을 지역에서 실현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물적 지원뿐만 아니라 휴천면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재동 면장은“우리면 사정을 깊이 헤아려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농촌지역 여건상 근로의지는 있으나 일할 곳이 없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많다. 이 분들이 일할 수 있도록 기회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휴천면은 3월부터 매월 1회 누룽지(3가구), 곰탕(4가구) 등을 함양지역자활센터로부터 정기적으로 제공받아 면사무소 직원 전체가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이들과 소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다양하고 복합한 욕구에 대응하여 삶의 질과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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