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시민연대 시민 강좌 ‘내 건강 우리가 같이 지키기’

함양군민신문 | 입력 : 2019/06/11 [11:10]

 

▲김명철 산청 청담한의원 원장     © 함양군민신문

 

21일 금요일 저녁 7시 함양읍 주민자치센터 2층 강의실에서

 

함양시민연대(대표 임병택)에서는 2019년 두 번째 시민 강좌로 ‘내 건강 우리가 같이 지키기’를 개최한다.

 

약사이자 한의사인 산청 청담한의원 김명철 원장(제천 간디공동체 대표, 부산 우다다 학교 이사장, 산청 지속가능 발전 네트워크 상임대표)을 강연자로 모시고 건강 지키기 방법과 대안 의료에 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건강이란 무엇인가? 예전에는 질병이나 장애의 반대 개념이었지만, 오늘날 건강은 병이나 상처를 잘 다스려 정상 상태를 회복하는 치료에서부터 스스로의 내외적인 힘으로 몸·마음의 안녕 상태를 회복하는 치유에까지 그 정의가 확대되고 있다. WHO에서도 “건강은 단순히 질병이 없고 허약하지 않은 상태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정신적·사회적 안녕의 완전 상태를 뜻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현대 의학이 발달하고 생활환경이 개선되면서 인간의 수명은 늘어나고 있고, 그에 따라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도 날로 커지고 있다. 단지 오래 살기보다는 건강한 삶을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나 바라지만 건강한 삶을 실현하기는 사실 쉽지 않다. 따라서 현대 의학을 맹신하며 몸에 질병이 없음을 건강함으로 믿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 습관을 지니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시민들이 함께 건강을 지키는 의료생협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건강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든지 6월 21일 금요일 저녁 7시까지 함양읍 주민자치센터 2층 강의실로 오면 된다. 

 

식이 요법으로 난치병을 치료했던 대체 의학의 선구자 막스 거슨 박사(Dr. Max Gerson, 1881~1959)는 이런 말을 남겼다.

 

“자연에서 멀어질수록 병에 가까워지고, 자연에 가까워질수록 병에서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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