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조합의 미래 이끌 7인의 조합장 뽑혀

안상현 기자 | 입력 : 2019/03/14 [09:56]

 

▲     © 함양군민신문

 

함양 강선욱,수동 임종식,지리산마천 조원래,지곡 노병국,안의 이상인

함양군산림조합 박성서,함양산청축협 박종호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함양지역 7개 조합을 이끌 각 수장들이 선정됐다.

 

개표 결과 함양농협에서는 강선욱 후보가 2081표(57.66%)를 얻어 1528표(42.33%)에 머문 박상대 후보를 553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4명의 후보가 격돌한 지리산마천농협에서는 조원래 후보가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조원래 후보는 전체 투표수의 40.77%(502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다음으로 곽구근 후보가 464표(37.69%), 김윤오 후보가 202표(16.40%), 차재환 후보가 63표(5.11%)를 얻었다.

 

수농농협에서는 임종식 후보가 당선됐다. 개표결과 임종식 후보가 전체의 65.05%인 715표를 얻었으며, 허창한 후보가 384표(34.94%)를 얻었다.

 

지리산마천농협과 더불어 4명의 후보가 격전을 벌인 지곡농협에서는 노병국 후보가 505표(51.11%)를 얻어 당선의 영광을 누렸다. 이어 이순근 후보는 267표(27.02%), 박진권 후보는 164표(16.59%), 김종윤 후보는 52표(5.26%)를 얻는데 그쳤다.

 

안의농협은 박빙의 승부끝에 이상인 후보가 당선됐다. 개표결과 이상인 후보가 1118표(52.14%)를 얻어 당선됐으며 전인배 후보는 1026표(47.85%)를 얻었다.

 

함양군산림조합은 박성서 후보가 1268표(58.13%)를 얻어 당선됐으며 정욱상 후보는 913표(41.86%)를 얻는데 그쳤다.

 

3명의 후보가 격돌한 함양산청축협의 경우 박종호 후보가 607표(41.23%)를 얻어 433표(29.41%)를 얻은 박종천 후보, 432표(29.34%)를 얻은 김광규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개표 직후 당선을 교부 받은 신임 조합장들은 3월 21일부터 임기가 시작돼 2023년 3월 20일까지 조합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관련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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