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수훈자 전공비 15년 만에 이전

안상현 기자 | 입력 : 2019/01/11 [16:18]

▲     © 함양군민신문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함양군지회(지회장 김승두)는 회원들의 숙원사업인 전공비 이전이 15년 만에 해결됐다고 밝혔다.

 

무공수훈자회에 따르면 무공수훈자 전공비는 지난 2004년 서상면 상남리에 설치돼 10여년의 시간이 지나며 노후가 되어 균열이 생겨 부분 보수를 해왔으나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전공비로서의 가치를 찾을 수 없게 됐고 이에 여러 차례 대대적인 보수나 이전 사업을 군에 건의, 군비와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달 30일 함양읍 신관리 지원공원내 부지로 이전하게 됐다.

 

무공수훈자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전공비 이전이 마침내 해결됨에 따라 전공비를 찾는 회원들의 편의성이 증가해 더 자주 방문함으로써 나라를 지키는데 앞장섰다는 명예심과 자긍심을 향상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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