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재향군인회 제58차 정기총회

안상현 기자 | 입력 : 2019/01/09 [17:34]

 

▲     © 함양군민신문

 

제24대 이춘호 회장 취임
지역 안보태세 확립, 지역발전 이바지 다짐

 

함양군재향군인회(회장 이춘호)는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지역의 안보태세 확립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다짐했다.

 

함양군재향군인회는 지난 9일 오전 11시 함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서춘수 군수, 황태진 군의장, 임재구 도의원, 박동철 육군3대대장, 박상대 함양농협 조합장, 이정락 경남울산재향군인회 육군부회장 등 내빈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재향군인회는 2019년도 사업계획을 통해 조직 정예화, 안보활동 선봉, 친목도모 및 복지증진 등 다양한 사회활동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국민의례, 향군인의 다짐, 포상및 장학금 전달, 격려사,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23대 회장에 이어 24대 회장으로 연임된 이춘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많이 부족하고 불편함이 다소 있는 저에게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셔 부담감이 크지만 어느 누구보다 향군에 대한 애정만큼은 크다고 자부한다"며 "제가 짊어져야할 향군의 무게, 회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결코 피하지 않고 가벼이 여기지 않으며 오로지 향군의 발전과 회원간의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춘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신명을 바쳐 조국의 안위를 지켜낸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그동안 쌓아 오신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안보를 견고히 하고 우리군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재향군인회는 1962년 1월 16일 강판동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재건총회로 시작해 군내 6,800여명의 회원들의 상호 친목도모와 권익향상을 비롯해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각종 안보활동과 청소년안보교육, 자연보호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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