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유행조심 당부

함양군민신문 | 입력 : 2018/12/12 [13:36]

 

▲     © 함양군민신문

 

함양군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 내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확산 및 조기 차단을 위해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의 침, 콧물 등의 분비물(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감염병으로, 매년 4~7월 11월~12월 사이 환자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수두는 3~6세 연령에서 발생률이 높고, 감염되면 미열을 시작으로 1주일가량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발생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무증상감염이 20%를 차지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 귀밑 이하선 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동반하는 특징이 있으며 3~7세, 13~18세에서 발생률이 높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누로 손을 30초 이상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감염병 의심 환자가 발생한 경우 즉시 보건교사(담임교사)에게 알리고, 환자는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라며 “또한 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 환자는 전염기간 동안 격리치료(자택격리)를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