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함양하이패스IC 설치공사 주민설명회

함양군민신문 | 입력 : 2018/12/0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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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병곡면 월암마을 주민 등 50여 명 참여, 교통안전 등 시설로 주민 불편 최소화
  
함양군은 5일 오후 2시 병곡면 월암마을 회관에서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대구선 서함양하이패스IC 설치공사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함양군에서 추진 중인 2020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인 광주-대구 고속도로 서함양 하이패스 IC(대구방면) 건설을 위해 편입 예정된 토지 소유주와 인근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함양군은 광주~대구 고속도로 91.5km 지점인 병곡면 월암리 월암삼거리에서 대구방면으로 진출입 서함양 I.C를 개설할 계획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비 99억여 원을 투입하여 진입도로 길이 1.592km 폭 7.6m와 회차로 1개소, 고속도로 I.C시설 등의 공사를 추진 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확포장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와 향후 서함양I.C 개통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안전 시설 등을 설계에 반영하여 달라고 건의 하였다.

 

군 관계자는 “오늘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여러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앞으로의 공사에 반영 할 계획”이라며 “이후 감정평가 및 보상 협의 등 행정 절차가 가급적 빨리 이루어져 성공적인 2020 함양 산삼 항노화 엑스포 개최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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