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추천도서 <함양도서관>

함양군민신문 | 입력 : 2018/12/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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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정여울 지음 / 민음사 / 2017 / 180.4-정64늘
저자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자 자신에게 적용해 온 심리학 이론들을 문학이라는 감동과 함께 전한다. 그저 아름다운 작품이라고만 생각했던 소설들이 심리학의 눈으로 보면 우리의 무의식을 이해하는 데 특별한 관점을 제공하는 작품들이 되었다고 이야기하면서 심리학의 눈으로 문학을 바라보는 훈련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내 상처와 천천히 작별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중년의 위기에 관심을 기울인 융심리학의 핵심인 자신만의 그림자를 찾아낼 것을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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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꼭 봐야 할 영화 20

최하진 지음 / 원앤원에듀 / 2017 / 688-최92중
청소년기에 접한 좋은 영화 한 편은 아이들의 인생을 바꿔줄 수도, 삶의 좌표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청소년이 꼭 봐야 할 20편의 영화를 소개하여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길을 열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편의 영화를 인생과 사랑, 예술과 문학, 법과 사회, 생명과 공동체, 가족 이라는 5개의 테마로 나누었다. 단순히 영화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함께 읽을 책과 영화 등 인문학적인 이야기도 곁들였다. 소개된 영화들은 좋은 영화, 나쁜 영화가 아닌, 삶에서 중요한 질문을 던지게 하는 영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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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로 카메라

성현정 지음 / 비룡소 / 2017 / 813.7-성94두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갈등’이라는 고전적 테마를 ‘마법 카메라’라는 기발한 장치를 통해 환상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우연히 얻게 된 마법 카메라로 엄마, 아빠가 둘, 넷으로 늘어나자 아이와 부모 사이의 갈등은 마치 현미경으로 확대한 것처럼 증폭된다. 진짜를 찾는 과정 또한 곳곳에 생각할 거리가 많다. 특히 가짜가 아닌 진짜를 유리 바늘로 찔렀을 경우 영혼이 사라진다는 설정은 부모와 아이의 숨은 본성을 잘 드러낸다. 과연 주인공은 진짜 엄마, 진짜 아빠, 진짜 고양이를 찾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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