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 ‘치매 등대지기’ 지정 및 현판증정식

함양군민신문 | 입력 : 2018/11/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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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군내 기관 및 민간업체 15곳 선정, 치매어르신 배회 및 실종 방지, 치매어르신 실종율 제로화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29일 군내 민간업체 등 15곳을 대상으로 ‘치매 등대지기’ 지정 및 현판증정식을 가졌다.

 

치매등대지기는 경상남도 지역특화 사업 중 하나인 치매어르신 실종방지 예방사업으로 치매노인의 실종이나 위급사항 발생 시 조속한 발견과 가족에게 복귀가 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민간업체 15곳의 신청서를 받아 이날 지정서 전달 및 현판식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치매어르신 실종 시 대처방안으로 활용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협력해 치매어르신의 실종방지를 예방하게 된다.

 

치매등대지기로 지정된 기관 및 민간업체는 경찰서 및 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어르신 실종 비상 문자를 받았을 때 주변을 탐색하여 치매어르신을 발견하거나 치매로 인해 방향감각을 상실, 불편해 보이는 등의 행동이 포착될 경우 즉시 가게로 안내한 뒤 경찰서로 신고·인계하여 가족들의 품으로 복귀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강기순 보건소장은 “치매등대지기를 통해 함양군 치매어르신들의 배회 및 실종 시 조속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가족의 품에 돌아 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 많은 기관과 민간업체에 적극적 홍보를 통해 치매등대지기를 더욱 더 활성화하여 함양군 치매어르신 실종율이 제로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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