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함양흑돼지영농조합, 농정원 현장실습교육장 지정

안상현 기자 | 입력 : 2018/11/30 [08:36]

 

▲     © 함양군민신문

 

지리산흑돼지의 명품화를 추구하고 있는 지리산함양흑돼지영농조합법인이 농림수산식품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선정하는 현장실습교육장(WPL)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뤄 화제다.

 

지난달 26일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 2층 상록홀에서 열린 2018년 현장실습교육장 지정서 수여식 및 현장교수 워크숍에서 지리산함양흑돼지영농조합법인은 농정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6차 산업에 발맞춘 현장실습교육장으로 지정됐으며 ‘흑돼지명인’ 박영식 대표는 현장교수로 임명되는 겹경사를 이뤘다.

 

현장실습교육장은 농정원의 전문가를 통해 현장교수의 품목 전문성, 교육기획 및 강의역량, 교육환경의 우수성 등을 단계별로 심층 심사해 농식품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를 받게 되며 이론교육장과 실습장을 갖추고 농업고등학교나 농업대학생, 농업인 등에게 현장실습을 통해 자신이 보유한 경영,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사업이다.

 

박영식 대표는 “지리산명품 흑돼지 까매요에서는 흑돼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관과 체험가공실, 요리시설 등을 갖춰 6차산업에 발맞춘 함양의 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축산인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며 앞으로 더 발전되어 나가는 성실한 자세로 전국 양돈 농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양군 함양읍에 위치한 (주)까매요(대표 박영식)는 지난 2017년 대한민국 축산분야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발되었으며, 전국 1호·국내 최대 규모의 흑돼지 종돈장으로 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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