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하는 숲속 전래놀이체험

함양군민신문 | 입력 : 2018/10/29 [09:53]

 

▲     © 함양군민신문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분과장:진병영)는 지난 20일 함양군 관내 재가 장애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의면에 있는 다송헌에서 숲속 전래놀이체험(투호,굴렁쇠굴리기,목공예품만들기)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장애인분과 분과사업의 하나인 지역조직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사회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역 조직화 사업은 지역 사회단체의 복지 서비스 지원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날 행사는 참여 단체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그들의 삶에 대한 인식 개선의 기회가 되는 하루가 되었다.

 

특히, 전래놀이체험 행사에 기꺼이 후원을 아끼지 않은 함양신용협동조합(이사장:이성국)은 모든 행사 진행의 예산 지출 비용과 전체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이끌어 냈다. 함양 신용협동조합은 그동안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함양군의 지역복지 발전에 힘쓰고 참여하고 있으며, 사회봉사 사업에는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외에도 다송헌(무료 전래놀이체험), 함양군복지회(이동 버스 지원),밀레함양점(물품 지원), 박종건 광고방(현수막 등 지원) 등 대표님들의 든든한 후원도 함께 해 더욱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함양신용협동조합 이성국 이사장은 “몇 년 전부터 이어진 인연이 올해도 행복한 베품의 시간을 가져온 것 같다. 장애인을 포함한 지역 내 모든 군민 모두를 신협의 한 가족으로 아끼고 보살펴야 함을 잘 알기에 앞으로도 나눔의 사랑과 함께 따듯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병영 장애인분과 분과장은 “먼저, 장애인분과장으로서 이번 행사에 아낌 없는 후원을 해주시고 자원봉사를 자처해주신 이성국 이사장님과 임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도의원으로서의 의정 활동으로 인해 조금은 소홀할 수 있었던 장애인을 포함한 함양군 복지 서비스 특히, 연계 사업의 향상과 동참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