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소방서, 겨울철 화재 통계 분석에 따른 화재 예방 강화

함양군민신문 | 입력 : 2024/01/29 [16:27]

함양소방서(서장 이병근)는 23일 지난해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 추이·통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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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의 통계에 따르면 2023년 동안 화재 발생건수는 112건으로, 3건의 인명피해를 입었다. 또한 12월말 기준으로 전년도보다 8건 증가하였지만, 부상은 1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3년 화재 장소는 주거22건, 차량 9건, 공장 4건, 창고 3건, 기타 35건 등이고, 기타화재의 대부분은 농산물 및 쓰레기 소각이다. 또한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겨울철(1월~2월, 11월~12월)에는 평균 11건으로 다른 계절보다는 높은 양상을 보인다.

 

소방서는 일상생활 속 부주의와 전기 난방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경각심을 갖고 각종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는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통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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