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빈집 리모델링 사업 임대 주택 지원…귀농인 유치 기대

함양군민신문 | 입력 : 2024/01/18 [10:57]

장기 임대 7동 선정 계획, 빈집 당 최대 2,800만원 지원

 

  © 함양군민신문


경남 함양군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귀농인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함양군은 올해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 장기 임대 7동을 선정할 계획이며, 연중 수시로 함양군 내 1년 이상 방치된 임대가 가능한 빈집을 모집하고 있다.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함양에 전입하는 귀농인에게 최대 5년간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임대하는 사업으로, 올해 예산 1억 9,6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빈집 당 최대 3,500만 원의 80%(2,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빈집 리모델링은 창호·도배·장판부터 방수·단열작업 등 포괄적인 주택 개보수 공사로 진행된다.

 

 사업을 시작한 2019년도부터 작년까지 빈집 리모델링 주택 수가 총 26동에 달하며, 귀농인 유치를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빈집 신청은 상시로 빈집 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서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정주 기반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라면서 “지방소멸의 위기에서 해법을 찾기 위한 함양군만의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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