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퇴직공무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함양군민신문 | 입력 : 2021/07/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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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정대훈 前 주민행복지원실장·강숙희 지곡면 前 총무담당

 

함양군은 20일 오전 함양군 정대훈 前 주민행복지원실장과 강숙희 前 지곡면 총무담당 부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6월 지곡면 총무담당으로 퇴직한 강숙희 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공직생활을 떠나는 마지막까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강숙희 계장의 배우자인 정대훈 실장은 지난 2018년 6월, 4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쾌척하여 주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정대훈 실장은 “정성껏 준비한 성금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때에 보다 많은 분들이 사회 경제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주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춘수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기탁 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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