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함양군지회, 새마을 피서지 문고 개소

함양군민신문 | 입력 : 2021/07/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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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문화의 만남’7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상림공원 내 사운정에서

 

새마을문고 함양군지회(회장 맹중철)는 지난 17일 천년의 숲 상림공원 내 사운정에서 2021년 새마을 피서지 문고를 개소하였다.

 

수도권 및 도내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되어 별도의 개소식은 생략하고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1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3일간 사운정에 1,000여권의 도서를 비치하여 상림공원을 찾는 누구든지 무료로 도서를 대출하거나 열람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읍면 지도자 회원 2명씩이 상림공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관광안내, 독서장려 캠페인 활동, 취미·교양 프로그램 운영,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도 계획 중이다.

 

맹중철 지회장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상림공원을 방문하여 더위도 식히고 책도 읽으면서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독서 인구가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새마을문고와 같이 지역주민들의 교양과 지식을 넓히고 독서를 장려하는 단체가 있어 무척 감사하다”면서 “올 여름에는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책과 함께 피서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운영되는 새마을 피서지 문고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전 방역계획 수립은 물론 운영기간 중 철저한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 기준을 준수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는 매년 작은도서관 운영, 피서지문고, 독서골든벨 개최, 독서경진대회, 길위의 인문학 등을 실시하여 책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알리고 각종 문화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과 성숙한 국민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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