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문화원 제12대 원장으로 정상기 후보 당선

안상현 기자 | 입력 : 2020/11/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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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로 경선을 치른 함양문화원 제12대 원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정상기 후보가 17표 차로 신승(辛勝)을 거뒀다.

 

함양군선거관리위원회가 지역사회기여 차원에서 무료로 도움을 제공한 가운데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치러진 투표에서 총 979명의 선거인 중 911명이 투표해 93.05%의 높은 투표율로 마감된 이번 선거는 그만큼 높은 관심이 집중됐음을 반증했다.

 

오후 5시 투표 마감 직후 이어진 개표 결과 기호 1번 이태식 후보는 447표(49.06%)를, 기호 2번 정상기 후보는 464표(50.93%)를 얻어 17표차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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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더 다양한 문화강좌를 개설하여 군민들에게 친근한 문화원을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번 선거로 인해 이원화된 문화원을 다시 하나로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까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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