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코로나 4번 5번 확진자 추가, 2~5번 동선 공개

안상현 기자 | 입력 : 2020/09/12 [09:50]

 

  12일 오전, 추가 확진자 발생 소식 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함양보건소 © 함양군민신문

 

함양내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만에 4명으로 늘어났다.

 

함양군 4번 확진자는 식당을 운영하는 여성이며 5번 확진자 역시 식당을 운영하는 여성이다.

 

12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도의 코로나19 브리핑에 따르면 함양 4번 확진자는 9월 6일 함양군 소재 식당과 까페에서 2,3번 확진자와 함께 만났으며 11일 검사를 통해 12일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마산의료원에 입원중이다. 4번 확진자의 직접접촉자는 가족 2명으로 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4번 확진자의 동선은 9월 4일~10일까지 읍내 사우나를 이용했으며 해당 사우나는 다중이용시설 전자출입명부가 설치 된 것으로 확인돼 출입명부를 통해 접촉자 확인중이다. 또 4일~10일까지 식당 근무를 한것으로 파악됐으며 식당 이용한 이들을 대상으로 접촉자 파악에 주력중이다.

 

함양 5번 확진자는 2번,3번 확진자가 자주 방문한 식당 종사자로서 어제 검사를 진행해 오늘 새벽 양성 확정,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고 마산의료원에 입원중이다. 5번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는 현재 파악중이다.

 

2번 확진자 접촉자 검사결과로는 총 62명(43명 접촉자, 19명 동선노출자)으로 양성판정 3명(3번,4번,5번 확진자), 25명은 음성판정, 21명은 검사진행중, 13명 검사예정이다.

 

세부적으로 62명 중 택시승객은 25명으로 12명은 음성, 13명은 검사예정이며 최초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중이다.

 

3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현재 가족 1명 포함해 총 3명이며, 검사결과 2명은 음성, 1명은 검사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8월 30일에서 9월 10일 사이 '지리산택시' 이용 승객은 꼭 보건소에 연락해 상담과 검사를 받아주실것"을 당부했다.

 

한편 함양 1번 확진자는 지난 2월 23일 대구에서 함양보건소로 와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고 현재는 완치판정을 받았다.

신뢰 20/09/12 [10:35] 수정 삭제  
  함양 인터넷 신문중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입니다. 주말인데 불구하고 올려 주시네요 다른곳은 뉴스조차 없는데 여기 한곳만 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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