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계서원 유네스코 등재 1주년 기념 한시백일장 및 휘호대회 열린다

안상현 기자 | 입력 : 2020/06/26 [08:01]

  © 함양군민신문

 

7월 10일 서예휘호대회, 17일 한시백일장 개최

 

(재)한국의 서원 통합보존 관리단이 남계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전국 한시백일장 및 서예휘호대회를 개최한다.

 

7월 10일 오전 10시~12시 사이, 고운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예휘호대회는 남계서원의 문화유산 선정을 기리는 3종류의 한글 휘호 서제와 사군자를 주제로 한 문인화, 4종류의 한자 휘호 서제를 선택해 진행되며 총 81점의 입상작품을 선정해 남계서원경내 게시할 예정이다.

 

한시백일장은 7월 17일 10시, 남계서원 경내에서 개최되며 ‘축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이라는 시제로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과 일두 정여창, 개암 강익, 동계 정온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추모하는 내용을 담는 작품들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남계서원 이창구 원장은 “남계서원은 한국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건립된 서원(1552년)으로 특히 제향, 강학, 교류 공간을 종축에 배치한 최초의 서원이며 우리나라 서원 건축유형을 대표하는 부분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함양군, 경남도를 넘어 세계의 문화유산이 된 만큼 세계를 선도하는 정신문화의 산실이 되도록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남계서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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